
[묵2동] 신묵초·묵현초 사이 모아타운 — 관리계획 고시가 났다
이마트 묵동점에 가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고자 찾아갔다. 장미 축제 때 그 천변 근처에서 음식을 시켜 먹으며 주변을 바라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본 풍경이 대부분 공업사여서 주택이 많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중화역에 내려 궁금했던 구역을 돌고 먹골역 방면으로 나왔다. 초등학교 둘을 품은 블록이고, 큰길에는 먹거리와 편의점이, 안쪽에는 단독과 빌라가 섞여 있다. 골목마다 어린이보호구역이었고 인도와 차도가 턱으로 갈린 길이 많았다. 빌라 골목치고 정돈돼 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고시가 났다. 담장에는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골목 안에서는 주민들이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고 있다.
| 언제 | 2026-09-12(토) 14:00–14:37 |
| 날씨 | 흐림 · 23.3℃ · 습도 58% · 동북동풍 1.7m/s · 강수 없음 (기상청 서울108 · 10.5km 이격) |
| 빛과 노면 | 직사광 없음 ·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날 · 노면 말랐음 · 골목 그늘이 없어 양쪽이 고르게 보였다 |
걸은 경로
걸어본 동네

구역 밖 중화역 4번 출구로 나왔다.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횡단보도다. 장위동유성집이 여기에도 있었다. 한우 맛집이라고 들은 집이다 — 먹어보지는 않았다. 토요일 오후 두 시인데 길에 사람이 많지 않다.

구역 밖 구역으로 들어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 큰길을 따라 걸었다. 왕복 2차선에 양쪽이 전부 상가다. 사거리 모퉁이에 모서리가 둥근 건물이 서 있다. 1층은 차돌 전문점이고, 위층에는 교회와 태권도장, 학원 간판이 간간이 붙어 있다.

구역 밖 큰길이 끝나는 쪽으로 걸었다. 노면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시가 나온다. 학교가 가까이 있다. 노란 간판을 세운 붕어빵 가게가 인도에 나와 있다. 9월 중순인데 벌써 나왔다 — 지금 굽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초등학생이 들를 만한 가게들이 눈에 띄었다.

구역 경계 길 건너에 벽돌 건물이 길게 서 있다. 가까이 가니 초등학교다. 표지석에 서울신묵초등학교와 서울신묵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나란히 붙어 있다. 학교 안에 유치원이 같이 있다. 건물이 생각보다 크고, 뒤에 널찍한 잔디 운동장이 있다.

구역 경계 담장에 붉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묵2동 243-7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고시」 — SK에코플랜트 임직원 일동 이름으로 걸려 있다. 여기서 멀지 않은 중화동에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있다. SK가 이 일대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 짐작이다.

구역 안 큰길에서 한 겹 들어갔다. 3~4층 빌라와 낮은 건물이 붙어 있다. 골목 폭은 차 한 대가 지나가면 사람이 비켜서야 하는 정도다. 사람이 사는 집들이 눈에 들어온다. 도로가 깔끔하고 거리에 쓰레기가 없다.

구역 안 어린이보호구역 컬러 포장이 곳곳에 나온다.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다. 걷는 동안 편의점을 다섯 번 지났다. 조금 더 가니 1층이 카페인 건물이 나온다. 초록색 차양막이 눈에 들어오고 레트로한 느낌이 잘 묻어난다.

구역 안 이름이 새겨진 벽돌 빌라가 서 있다. 4층에 주차는 앞마당뿐이다. 옆집 대문 기둥에 분홍 종이가 붙어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동의서를 받는다는 안내다. 담장의 현수막은 모아타운 고시를 알렸고, 이 종이는 그 안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야기다. 주민들이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고 있다.

구역 안 큰길 건너에 중랑 장미공원 표지가 있다. 길보다 한참 높고, 돌로 쌓은 비탈 위에 있다. 이날은 올라가지 않았다. 둔덕 너머가 중랑천이다. 이날 걸은 길은 아니고, 전부터 운동하러 종종 오던 곳이다.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있고 체육시설이 군데군데 있다. 장미 축제 때 이 천변에 앉아 있곤 했다.

구역 안 벽돌 건물 1층에 중랑실내놀이터 묵동 장미마을점이 있다. 중랑구 4호점이라고 적혀 있다. 학교도 둘이고 아이를 맡길 데도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눈여겨볼 만한 조건이다.

구역 안 검은 차양에 「COFFEE & FOOD 베트남 본연의 맛」이 붙은 가게가 있다. 문 앞에 등불이 줄지어 걸려 있고, 접이식 의자와 협탁이 나와 있다. 베트남 가게 하면 떠오르는 목욕탕 의자가 아니었다. 주거지 골목에 이런 가게가 부쩍 늘었다는 인상이다 — 세어본 것은 아니다.

구역 안 흰 난간을 두른 집 앞에 화분이 스무 개 넘게 놓여 있다. 계단과 담장 위까지 올려놨다. 갓길에 세운 차가 거의 없다. 주택가 골목은 대개 양쪽으로 차가 들어차 사람이 비집고 다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구역 안 2층에 십자가와 「다사랑교회」가 있고, 그 아래 큰 간판은 태양슈퍼다. 그런데 1층은 슈퍼가 아니라 커피집이다. 간판을 갈지 않고 그대로 두고 카페를 차린 셈이다. 창 너머로 사람이 여럿 앉아 있었다.

구역 안 오래된 벽돌 빌라가 또 나온다. 앞 골목은 컬러 포장이다. 조금 더 가니 1층에 수학 학원이 있다. 첫 사진의 학원 간판부터 여기까지, 걷는 동안 학원이 계속 나왔다. 주말이라 학생은 거의 못 봤다. 평일 낮은 못 봤다.

구역 안 초등학교가 하나 더 있다. 표지석은 여기도 둘이다 — 서울묵현초등학교와 서울묵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여기는 운동장이 신묵초보다 작다. 걸은 길 안에 초등학교가 둘, 병설유치원이 둘이다.

구역 밖 초등학교 맞은편에 묵동아이파크 아파트가 있고, 그 아래가 아파트 상가다. 1층에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있고 문이 열려 있었다. 1편에서 문 닫은 부동산을 본 것과는 다르다. 옆 골목에는 주황 간판의 분식집이 있다. 오래된 집으로 보이는데 그 시간에는 문을 닫았다.

구역 밖 초등학교에서 먹골역 방면으로 걸어 나오면 묵2동 주민센터 사거리가 나온다. 주민센터 건물이 꽤 크고 겉보기에 새것이다.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상가 건물이 높아지고 간판도 커진다. 사람도 여기서 많아졌다.

구역 밖 먹골역 6번 출입구에서 끝냈다. 7호선이다. 묵현초에서 여기까지 8분쯤 걸렸다. 신호 기다린 시간을 빼면 5~6분이다. 생각보다 가까웠다. 길 건너에 병원 건물이 서 있다.
걸어보고 정리하면
초등학교가 둘이다. 서울신묵초와 서울묵현초, 둘 다 걸은 길 안에 있고 병설유치원까지 넷이다. 골목마다 어린이보호구역이었고 거리에 불법주차가 거의 없었다. 인도와 차도가 턱으로 갈린 골목이 많았다. 빌라 골목치고 길이 정돈돼 있다 — 스쿨존이라 보도 정비와 주정차 단속이 따라온 것 아닐까 싶다. 짐작이다.
학군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 편의점도 다섯을 지났고, 주민센터와 실내놀이터가 있다. 역은 양쪽 끝에 하나씩이고, 둔덕 너머는 중랑천이다 — 이날 걸은 길은 아니지만 전부터 알던 곳이다.
골목에서는 종이 두 장을 봤다. 담장의 붉은 현수막은 관리계획 고시를 축하하고, 한 블록 안쪽 대문 기둥의 분홍 종이는 주민들이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고 있다고 알린다.
고시가 났고, 주민들이 동의서를 모으고 있다.
생활 인프라
| 구분 | 항목 | 유무 | 확인한 것 |
|---|---|---|---|
| 장보기 | 전통시장 | ✗ | 반경 300m 안에 없다 — 가장 가까운 장미제일시장이 344m |
| 마트·편의점 | ○ | 편의점 5곳(최근접 0m) · 보람마트 235m · 골목 모퉁이에도 있었다 | |
| 핵심 프랜차이즈 | △ | 넷 중 하나 — 다이소 324m. 나머지 셋은 600m 안에 없다 | |
| 보육·학교 | 어린이집·유치원 | ○ | 서울신묵초·서울묵현초 병설유치원 둘(표지석) · 아기천사어린이집 160m |
| 학교 | ○ | 서울신묵초 102m · 서울묵현초 162m — 걸은 길 안에 초등학교가 둘이다 | |
| 의료·위생 | 병원·약국 | ✗ | 반경 300m 안에 없다 — 약국 349m · 내과 353m |
| 목욕탕 | ✗ | 걸어서도 조회로도 나오지 않았다 — 목욕탕은 지도에 덜 등록되는 항목이다 | |
| 빨래방 | ○ | 런드리존 167m · 196m에 한 곳 더 | |
| 행정·금융 | 관공서 | ○ | 묵2동 주민센터 210m · 장미 작은도서관 230m |
| 은행·ATM | ✗ | 반경 300m 안에 없다 — 가장 가까운 곳이 408m | |
| 이동·주차 | 대중교통 | ○ | 정류장 5곳(최근접 131m) · 먹골역 6번 출입구로 나왔다(7호선) |
| 공용주차장 | ○ | 4곳(최근접 111m) — 이름도 요금도 모르겠다 | |
| 여가·운동 | 공원·하천 | ○ | 중랑 장미공원(표지) — 길보다 한참 높고 돌비탈 위다. 올라가 보지는 않았다 |
| 체육센터 | ○ |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 주민센터와 한 건물이다 · 그 밖에 3곳(최근접 181m) | |
| 취미시설 | ○ | 중랑실내놀이터 묵동 장미마을점 — 조회에는 안 나온다 |
○ 있음 · △ 일부 · ✗ 없음. 거리는 구역 중심에서 잰 직선거리다.
이 중 내가 실제로 쓸 것은 셋이다 — 마트편의점 · 대중교통 · 공원. 편의점은 골목 모퉁이에도 있었고, 7호선은 양쪽 끝에서 탈 수 있고, 공원은 길 건너다.
없는 건 병원과 은행이다. 300m 안에 없고 가장 가까운 약국이 349m, 은행이 408m다. 둘 다 걸어서 본 것이 아니라 조회로만 확인한 값이다.
조회에 안 잡힌 것도 있었다. 주민센터는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겸하고 있어 배드민턴·에어로빅·댄스 강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반경 300m가 구역보다 작다. 구역은 남북 394m라 북쪽 끝과 남쪽 끝은 원 밖이다. 경계에 걸린 것들(전통시장 344m · 다이소 324m · 약국 349m)은 재는 방식에 따라 안팎이 바뀐다.
앉아서 본 것
이날은 어디에도 앉지 않았다. 골목에 문 연 카페가 둘 있었다. 등불을 내건 베트남 가게와 슈퍼 간판 아래 커피집인데 둘 다 그냥 지나쳤다.
먹골역 쪽으로 나오면서는 산채가 한정식 먹골본점을 지났는데, 안팎으로 사람이 많았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오면 여기부터 가볼 생각이다.
개발 계획
지금까지 진행된 것
| 사업명 | 위치 | 진행 단계 | 내용 |
|---|---|---|---|
| 묵2동 243-7번지 일대 모아타운 |
동일로139길 일대 구역면적 63,449㎡(19,193평) |
관리계획 승인고시 완료 |
계획 1,851세대 담장에 SK에코플랜트 이름의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
| 구역 안 가로주택정비사업 | 골목 안 빌라 일대 | 조합설립 준비 | 주민들이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고 있다 |
중랑구청 「모아타운사업 추진현황」 2026-09-16 조회. 현수막과 안내문은 걸어서 봤다.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아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낡은 저층 주거지에서, 이웃한 집주인들이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새로 짓는 방식이다. 큰 틀을 묶는 것이 모아타운이고, 그 안에서 실제로 짓는 사업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이름이 둘인 건 그래서다.
중랑구에는 모아타운이 열다섯 곳 있다. 여기는 그중 하나이고, 관리계획 고시를 마치고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단계다. 나머지 열네 곳이 각각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겠다.
시세 메모
아래는 전부 묵동 전체 값이다. 구역은 63,449㎡라고 고시에 적혀 있지만 실거래에는 구역 경계가 없다. 이 골목만 따로 셀 방법이 없어 동 전체를 빌려 왔다.
| 묵동 전체 · 최근 12개월 | 매매 | 임대차 |
|---|---|---|
| 빌라(다세대·연립) | 327건 | 623건 |
| 단독·다가구 | 14건 | 921건 |
국토부 실거래 2025-09~2026-08. 단독·다가구 임대차 921건 가운데 월세가 771건으로 열에 여덟이다. 빌라 쪽은 전세와 월세를 따로 세지 않았다.
빌라는 사고파는 집이고, 단독·다가구는 세 놓는 집이다. 빌라는 열두 달에 327건이 팔렸는데 단독·다가구는 열네 건이다. 대신 단독·다가구는 임대차가 921건이고 그중 열에 여덟이 월세다.
노후도. 건축물대장으로 단독과 빌라를 따로 세어봤다.
| 이 블록의 주거 건물 | 채 | 30년 넘은 것 |
|---|---|---|
| 단독·다가구 | 906 | 655 · 72.3% |
| 빌라(다세대·연립) | 255 | 37 · 14.5% |
낡은 건 단독이고 빌라는 새것이다. 빌라 255채 중 서른 넘은 게 서른일곱 채뿐이다.
새로 짓는 집은 전용 11평이다. 묵동 전체 빌라 신축(2016년 이후) 152건의 가운데 값이고, 전용 20평을 넘긴 신축은 열두 달 동안 한 건도 없었다.
| 묵동 전체 · 전용 20~24평 | 열두 달 |
|---|---|
| 빌라 매매 구축(~2015) | 3억 3,500만원 (20건) |
| 빌라 전세 구축(~2015) | 2억 4,300만원 (11건) |
| 빌라 매매 신축(2016~) | 0건 |
이 골목의 시세라고 할 값은 없다.
이 동네 카드
| 항목 | 값 | 근거 |
|---|---|---|
| 주변 구성 | 큰길은 상가 · 안쪽은 단독과 빌라 · 걸은 길 안에 초등학교가 둘 | 관찰 |
| 길 폭 | 큰길은 버스가 다닌다 · 골목은 차 한 대 지나가면 사람이 비켜서야 한다 | 관찰 |
| 주차 | 갓길에 세운 차가 드물었다 · 인도와 차도가 턱으로 갈린 골목이 많았다 | 관찰 |
| 건물 연식대 | 단독·다가구 30년 경과 72.3% · 빌라 14.5% | 건축물대장 |
| 전용 평단가 | 묵동 전체 구축 빌라(전용 16평↑) 1,658만원(60건) | 국토부 실거래 |
| 인프라 | 15종 중 10종 · 내가 쓸 것 3종 | 걸어서 확인 + OSM 조회 |
나한테는
살고 싶은 동네이긴 하다. 학교가 둘이고 골목이 정돈돼 있고, 7호선을 양쪽 끝에서 탄다. 살 물건이 없어서 접은 1편과도 다르다 — 여기는 구축 전용 20평대에 열두 달 스무 건이 있다.
| 내 기준 | 이 동네 |
|---|---|
| 구역 안 매물 | 안 봤다 — 호가를 따로 보지 않았고, 실거래도 구역 경계로는 자를 수 없다 |
| 전용 20평 이상 | 묵동 전체 구축 빌라 20~24평 20건 · 신축은 0건 |
| 전용 20평 확보 비용 | 묵동 전체 구축 빌라 20~24평 3억 3,500만원 — 상한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
| 출퇴근 편도 | 7호선 중화·먹골 둘 다 걸어서 닿는다 — 타보지는 않았다 |
걸리는 건 시간이다. 고시가 났고 주민들이 동의서를 모으는 단계까지 왔다. 서두를 일은 아니지만 멈춰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사는 쪽에서는 순서가 반대다. 조합이 서고 나면 조합원 지위를 넘기는 데 제한이 걸릴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어떻게 걸리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 사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그것부터 알아봐야 한다.
여기 들어가 산다면 언젠가는 한 번 나왔다 들어가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그림은 그려지는 동네다. 다시 온다면 조합이 서기 전일 것이다.
이런 분이라면
- 아이를 키우며 20평대를 찾는 분 — 골목마다 어린이보호구역이었고, 인도와 차도가 턱으로 갈린 길이 많았습니다. 걸은 길 안에 초등학교가 둘, 병설유치원이 둘입니다. 다만 그 크기는 구축(2015년 이전)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신축 152건은 전용면적 가운데가 열한 평이고 20평을 넘긴 것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구축 20~24평은 열두 달에 스무 건, 가운데 값이 3억 3,500만원이었습니다
- 한 집에서 오래 눌러살 생각이신 분은 맞지 않습니다 — 관리계획에 적힌 계획 세대수가 1,851세대입니다. 사업이 그대로 가면 지금 있는 집 자리에 새로 짓습니다. 사는 동안 한 번은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는 뜻이고, 그게 언제일지는 걸어서는 알 수 없습니다
- 사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조합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 주민들이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합이 서고 나면 조합원 지위를 넘기는 데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걸리는지는 저도 아직 안 봤습니다
다음 편은 광진구 자양4동입니다.
걸어서 본 것만 적은 개인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고, 숫자와 가게 정보는 그때 기준입니다.